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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이라면 자신을 바라보는 사회의 고정된 시선, 정해진 길(미래), 사회의 흐름을 따르기보단 그 반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 흐름을 헤쳐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. 그런면에서 청춘의 모습은 연어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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